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무로 타츠야 (문단 편집) == 플레이스타일 == '''기적의 세대에 필적하는 특급 스코어러.''' 작중에 등장하는 슈팅가드들이 백이면 백 볼소유가 적은 3점 위주의 퓨어 슈터이고, 이는 [[미도리마 신타로]]나 [[미부치 레오]] 등 전반적인 어빌리티가 매우 높은 선수들이라 해도 예외가 아니다.[* 미도리마는 작중에서 어지간한 센터들을 뛰어넘은 체격과 카가미를 견제할만한 운동능력까지 가진 선수임에도 3점이 워낙 파격적으로 정확하니 플레이스타일 자체는 정석적인 3&D의 그것을 따른다.] 그러나 히무로는 포지션이 슈팅 가드임에도 작중 단 한번도 3점슛을 넣는, 그 이전에 시도하는 묘사가 나오지 않았다. 히무로의 특기인 초절미기는 페이크를 이용한 돌파, 그리고 미라지 슛도 페이크를 거는 미드레인지 점퍼이다. 드리블러이자 중거리 샷 피니셔인 히무로의 스타일은 작중의 다른 슈팅가드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편. 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오히려 이쪽이 본래의 슈팅가드에 가깝고, [[휴가 준페이]]처럼 득점시도의 대부분이 3점으로 이루어지는 스타일은 10년대 중반부터나 많이 등장한 케이스이다. 다만 만화 슬램덩크, 특히 [[정대만]]의 영향인지 창작물에서 슈팅가드는 유독 퓨어 슈터로 그려지고 이는 쿠로코의 농구 역시 마찬가지. 작중에서 정석적인 미드레인지 게임을 즐기는 슈팅가드는 히무로 하나 뿐이다. 쿠로코의 농구에서는 몇몇 수비 전문 선수들을 제외하면 공격력과 수비력이 대체로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현실에 널린 공격특화+수비고자 스타일은 쿠농에 찾기 어렵다.], 히무로는 공격력은 기적의 세대에 필적하지만 수비에서는 이렇다 할 평가가 없는 것도 특징. 수비가 떨어진다는 언급이나 묘사는 딱히 없지만, 그렇다고 수비력이 부각되는 선수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